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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금융 인사

    • 4대 금융 CEO 36명 임기 만료…세대교체 '인사태풍' 몰아치나

      다음주 국민은행장을 시작으로 KB 신한 하나 우리 등 4대 금융그룹 자회사의 연말 인사 시즌이 개막한다. 4대 금융에 속한 은행과 증권, 보험 등 자회사 53곳 중 64.3%에 달하는 36곳의 CEO가 임기 만료를 앞뒀다. 4대 금융 핵심 계열사 수장으로 잠재적 회장 ...

      2024.11.21 17:51

      4대 금융 CEO 36명 임기 만료…세대교체 '인사태풍' 몰아치나
    • 임종룡號 우리금융그룹 '연대' 약진…'성대'는 쇠락

      우리금융지주와 우리은행 인사에서 연세대 출신이 약진하고 성균관대 출신은 쇠락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한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이 24일 퇴임하고, 연세대 경제학과를 나온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사진)이 회장으로 취임하면서다.22일 금융권에 따르면 ...

      2023.03.22 17:49

      임종룡號 우리금융그룹 '연대' 약진…'성대'는 쇠락
    • 우리금융 임종룡號 탕평인사…한일·상업 반반씩

      새 진용을 갖춘 우리금융지주와 우리은행 경영진이 상업·한일은행 출신으로 비등하게 구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쪽으로 쏠렸던 무게중심이 ‘임종룡호’ 우리금융그룹 출범을 앞두고 중립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2일 금융권에 따르면 ...

      2023.03.12 18:14

      우리금융 임종룡號 탕평인사…한일·상업 반반씩
    • 우리은행 일부 본부장 거취 정해지지 않은 까닭은

      오는 3월 임기가 끝나는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연임 도전을 놓고 ‘장고’에 들어가면서 자회사 최고경영자(CEO)와 임원 인사가 늦어지고 있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지난달 본부장 24명을 한꺼번에 영업총괄그룹으로 전보 조처했다. 본...

      2023.01.11 17:45

      우리은행 일부 본부장 거취 정해지지 않은 까닭은
    • 우리은행장에 이원덕…"조직 안정 이끌 적임자"

      차기 우리은행장에 이원덕 우리금융지주 수석부사장이 내정됐다. 우리금융 내부에서 전략·기획 전문가로 활약하던 후보를 새 행장으로 발탁한 것은 민영화 달성 이후 조직 안정을 꾀하고,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과 더불어 그룹의 새 성장동력을 확보하려는 의도로 평가...

      2022.02.07 17:37

      우리은행장에 이원덕…"조직 안정 이끌 적임자"
    • 이사진 바뀌는 우리금융…계열사 인사 촉각

      완전 민영화 이후 새롭게 꾸려질 우리금융지주 이사회의 진용이 드러나고 있다.우리금융지주는 6일 이사회를 열고 2명의 새 사외이사 후보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새로 과점주주에 오른 유진프라이빗에쿼티(유진PE)는 신요환 전 신영증권 대표를, 기존 주주인 대만 푸본생명은 윤인...

      2022.01.06 17:12

      이사진 바뀌는 우리금융…계열사 인사 촉각
    • 우리금융 새 사외이사에 신요환·윤인섭

      완전민영화 이후 새롭게 꾸려질 우리금융지주 사외이사 진용이 드러나고 있다. 새로 우리금융 과점주주에 오른 유진프라이빗에쿼티(유진PE)는 신요환 전 신영증권 대표를, 기존 주주인 푸본생명은 윤인섭 전 한국기업평가 대표를 각각 사외이사에 추천하기로 했다. 두 명의 새 사외...

      2022.01.06 12:18

      우리금융 새 사외이사에 신요환·윤인섭
    • 우리금융, 계열사 임원 인사 앞두고 고심 거듭

      우리금융그룹이 계열사 임원 인사를 두고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파생결합증권(DLS) 손실 사태에 대한 금융당국의 후속 조치로 모든 일정이 안갯속에 빠졌기 때문이다. 내년 3월 손태승 그룹 회장의 임기 만료 시점까지 맞물리면서 계열사 사장들도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DL...

      2019.12.09 17:25

      우리금융, 계열사 임원 인사 앞두고 고심 거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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